https://www.youtube.com/watch?v=7gvUwdgMSno
비기의 레디투다이의 수록곡 <Me & My Bitch> 의 가사를 보면 이런 얼탱없는 내용이 나옵니다
"When I met you, I admit, My first thought was to trick."
"You look so good, huh, I suck on your daddys dick."
인정할게, 널 첨 본 순간 난 널 꼬실 생각부터 먼저 했어.
넌 너무 예뻐서, 니 애비 좆맛도 볼 수 있을 정도.
지금 비기에 입문하는 새로운 리스너들이 이 가사를 보고 머리 위에 물음표 핑을 띄우곤 하는데요, 사실 이 가사는 미국 내 고트급 코미디언이라 일컫는 리차드 프라이어의 개그를 인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This bitch was fine, Pop, I ain’t lyin.’ Bitch was so fine I wanted to suck her daddy’s dick! Shit, is that fine enough for yo’ ass?!"
리차드 프라이어가 성소수자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건 진위여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So relatable
와 아버지고추는 어지럽네
지금도 가끔 힙합 역사상 가장 어지러운 가사들에 대해서 얘기할 때 종종 언급되곤 한다네요
명가사ㄹㅇ
그만큼 너무 예뻤다 이거지~ㅎㅎ
얼마나 이뻤으면
비기도 은근 똘끼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임산부 목조른단 가사만 봐도 똘끼는 넘치는 편이었어요
힘들게 살아온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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