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서 칸예랑 비슷한 심정느끼고 더 해주면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기분좀 좋아지니까 대가리 봉합되서 칸예가 하는게 나쁜일이란건 알고는있는데.
저 칸예의 폭주에 거부감도 안드는 느낌과 동질감을 버릴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나도 저렇게 사고치고 퇴출 당한적이 있어서...
나도 저랬어!! 나도저랬다고!! 나만미친게아냐!! 저런유명한사람도 미쳤는데 난정상이고 피해자야!! 우린 동지라고!! 라는 불안정한 시선으로 칸예를 바라봤어요.
커뮤니티부터 끊으셔야할 듯
정상은 아님
커뮤니티부터 끊으셔야할 듯
ㅇㅋ
ㅇㅋ
쉰들러 리스트나 컴앤씨 보시면 그런 말씀 안나오실 듯 해요
어쩔수는없는데 표출은 하지 마셈
ㅇㅋ
몇살이세요
20살이요
음악을 안 듣는건 어때요
정상은 아님
알아요 그래서 고민글올린거에요
여친을 생각하면 저런 생각 안남
나도여친줘요
yea baby i need sexy hoe
운동 ㄱㄱ
문제가 있다는 걸 아시는 건 정말 다행이네요
계속해서 건강한 삶을 살려고 하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을 한다든지 책을 읽는다든지 등등
It's okay
왜 과거의 일로 자신을 미친 사람 취급해요
누구나 실수는 하죠 근데 그 실수를 인지하고 과거는 과거로서 받아들이면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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