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할까요
드리지의 스타일에 파넥도를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운드자체는 그냥저냥 듣기좋은데
둘의 '합작' 이라기 보다는 그냥 드레이크 위에 파넥도 한숟갈 얹은 느낌임
파넥도의 강점이 중후하면서도 강렬한톤의 보컬인데
그런 강점이 크게 발휘를 못한거같음
오히려 드레이크 보컬이 좀 과하다 싶을정도
특히 초반부
아쉽네
MEMBERS ONLY 같은 너낌 기대했는데
드리지의 스타일에 파넥도를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운드자체는 그냥저냥 듣기좋은데
둘의 '합작' 이라기 보다는 그냥 드레이크 위에 파넥도 한숟갈 얹은 느낌임
파넥도의 강점이 중후하면서도 강렬한톤의 보컬인데
그런 강점이 크게 발휘를 못한거같음
오히려 드레이크 보컬이 좀 과하다 싶을정도
특히 초반부
아쉽네
MEMBERS ONLY 같은 너낌 기대했는데
욕 덜먹을려고 파넥도 데려온듯
개좋은데
살짝 아쉬움
파넥도 걍 평소 하던거 했는데 본인 앨범보다도 별로
MEMBERS ONLY 정도로만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드레이크 보컬을 너무 강조를 넣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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