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부분만 듣긴 했는데 원래 드레이크식 오토튠 싫어해서 그냥 좀 지루했음 근데 앨범명도 $$$ 니까 괜히 깁스 베낀거 같아서 짜증남 깁스형 디스 좀....드리지는 지루하지만 어쨌든 그냥 프랜차이즈 음식점처럼 어느정도의 맛은 항상 보장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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