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The College Dropout) - 1세대 관동지방: 근본 넘침, 역사의 시작
2집 (Late Registration) - 2세대 성도지방: 첫번째 작품에서의 한단계 진화, 마찬가지로 근본
3집 (Graduation) - 3세대 호연지방: 추후 나올 작품들의 기반을 다진 작품, 첫번째와 두번째 작품과는 살짝 결이 다른 신선함
4집 (808s and Heartbreak) - 4세대 신오지방: 음악계/ 게임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 (포켓몬 4세대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세대임)
5집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 5세대 하나지방: 가장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 포켓몬 5세대는 스토리와 게임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칸예 5집과의 결이 굉장히 유사함
6집 (Yeezus) - 6세대 칼로스지방: Yeezus를 처음 들었을때의 청각적 충격과 포켓몬 역사상 첫 3d 작품인 XY를 플레이 했을때 느끼는 신선함은 결이 비슷함
7집(The Life of Pablo) - 7세대 알로라지방: 과도기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7집때부터 칸예의 철학은 점점 변화하기 시작했고, 7세대 포켓몬 게임은 3ds에서 스위치로 넘어가는 시기에 나옴
8집(ye) - 8세대 가라르 지방: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 이때부터 칸예 앨범과 포켓몬 게임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조금씩 엇갈리게됨
9집(Jesus is King) - 9세대 팔데아 지방: 그냥 개똥버러지
재미로 봐주십쇼 ㅎ
9세대>>>>>7세대
7집>>>>>9집
6,8세대도 아쉽..
개인적으로 저는 6세대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7세대도 재밌게 했었죠 조금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팔데아 저평가 맘 아프네요 ㅜ
팔데아 재밌나요? 8세대만 바싹 하고 접어서
네네 그래픽은 별론데 스토리는 재밌어요
스토리는 진짜 역대급이에요
오ㅋㅋ
포켓몬 안봐서 모르는데 재밌다
브다샤펄->V1 V2
레알세->Ksg
오루알사-WTT
대난투->cruel summer?ㅋㅋㅋㅋㅋ
이거다
오
그럼 10세대는...? 돈다...?
3세대가 젤 호평받은 줄 알았네
4세대 DP 디아루가 재밌게 했었는데
포켓몬이 세대가 있음????
???
안해보샤ㅛ나요
9세대가 개똥이라고요...?
스토리는 5세대급 명작이라고 봅니다
다만 배틀 시스템은 망한거 맞음
그리고 혁신성에 대해 말씀하시는건 알겠지만
6세대의 작품성은 상당히 좋지 못해서... Yeezus와 비비기엔 많이 아쉽긴 해요ㅋㅋ
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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