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자 HURRY UP TOMORROW

8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인 HUT

처음 보고나서 많이 놀랬다

아니 ㅅ1ㅂ 나 긴 앨범 잘 못듣는데

그래도 듣고싶다는 생각으로 들어보았다

긴앨범이라 걱정했던 과거의 나는 후회하게 된다

1회차때는 약간 지루했지만

HUT 2번 들어보니 느꼈다

이 앨범은 곡 하나하나 유기성이 좋아서 

정말 지루할틈이 없던거 같다.

WAKE ME UP

CRY FOR ME

BAPTIZED IN FEAR

OPEN HEARTS

REFLECRIONS LAUGHING

I CAN'T WAIT TO GET THERE

TIMELESS

NIAGARA FALLS

TAKE ME BACK TO LA

GIVE ME MERCY

DRIVE

THE ABYSS

HURRY UP TOMORROW

못고르겠다 ㅇㅇ

스티커랑 아이콘 내라 엘이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