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트랙 뭔가 이제 자기는 떠나니 잘 지내라 느낌의 여운을 줘서 나름 감동적이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그런 서정적인 r&b와 신나는 신스팝을 적절히 섞어서
1시간 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든 앨범인 듯
그리고 앨범 트랙들간의 트랜지션이 개쩜
막트랙 뭔가 이제 자기는 떠나니 잘 지내라 느낌의 여운을 줘서 나름 감동적이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그런 서정적인 r&b와 신나는 신스팝을 적절히 섞어서
1시간 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든 앨범인 듯
그리고 앨범 트랙들간의 트랜지션이 개쩜
오 저도 딱 다 들었는데
던엪 가사랑도 이어짐
던 엪은 취향이 아닌지라...흠흠
막트랙 분위기가 너무좋음
1시간 20분동안 집중해서 들은건 이번이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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