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외힙 반반이긴 한데 본문이 대부분 외힙이라서 여기에 올려요)
파란색 테두리 = 아에 처음 들어본거
노란색 테두리 = 몇곡 깔짝 or 못느낌 or 대충들은 앨범들을 다시 들은거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전체 중 베스트 5개
1. scaring the hoes
2. daytona
3. king of the mischievous south vol.2
4. after hours
5. long live a$ap
파란색, 노란색 중 베스트 5개(중복 제외)
1. pixel bath
2. melt my eyez see your future
3. circles
4. king push - darkest before dawn : the prelude
5. Jeffery
전체 중 베스트는 아니지만 좋았던 것들
1. it's almost dry
2. you will regret
3. Q train
4. january never dies
5. miniseries 2
6. you will regret
7. travel
별로였던 것들
1. doublecross mushasi
2. emily montes
3. trip9love...???
2025년도는 아마 이렇게 월말결산을 계속 해볼거 같네요
1월달 최고의 수확은
덴젤커리, 푸샤티, 영떡 입문입니다
진도슨도 좋았는데 자주듣기엔 취향이 살짝 안맞고
맥밀러는 되게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라키 정주행도 해봤는데 라키도 너무 좋아서 돈비덤이 역대급 망작이 아니면 라키도 계속 들을거 같습니다
투팍이랑 우탱도 하나씩 들어봤습니다
나름 외힙 들은지 반년 좀 넘어가는데 아직도 안들어본건 좀 그래서 들어봤어요
그리고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일메틱도 여러번 들으니까 이제야 적응한거같은데
다른 장르는 한번에 좋았던게 엄청 많아서...
붐뱁 앨범들은 좀 미뤄뒀다가 다시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아마 붐뱁은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탑스터에 달릭 from filthy tongue of gods and griots가 없는데요
안들은건 아니지만 듣다가 3번트랙 때 모르겠어서 껐어요
익페힙합도 좋아하는데 얘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붐뱁처럼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죠
끝으로 작년 12월보다 나아진건 새로운거 듣는 비중이 매우 커졌습니다
작년 12월 탑스터인데 보시다시피 위 탑스터랑 비교하면 파란색이 매우 적습니다
앞으로 새로운거 많이 들으면서 클린한 엘이 생활 하겠습니다
TMI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떡추
어뭐지방금까지는토탈자나키추였는데
네?
울지마 나의 아기고양이
굳굳 이런거 너무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심바는 다시 안들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ㅜ
그냥 궁금해서 들어봤니다 ㅋㅋㅋㅋㅋ 아마 스킷은 플리 만들때 넣어보지 않을까요
칸예추
엄청 하드하게 들으시네 ㄷㄷ
이정도면 조금 듣는거 아닌가요
저게 조금 듣는거라고요...?
진짜 하드하신분들은 12*12 탑스터도 꽉 채우실거같은데
frailty census designated jikan tamago 꼭 들어주시오
담달에는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일매릭추
붐뱁 모르겠다니까요 ㅋㅋㅋ
90BPM 드럼에 맞춰 몸을 흔들어보새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듣고 있어요 언젠가는 귀가 트이지 않을까요
덥크무구리다추
달렉 앨범이 좋게 들리게 되면 이거 한번 시도해보세요
달렉이 다시 들어보기 1순위입니다 머지않아 듣을 수 있겠네요
근데 암오케이 유어오케이 이앨범은 완전 난이도 최상이라
마음 굳게 단단히 먹고 들으셔야 해요
저도 앨범 끝까지 듣진 않았습니다
정성추
와 정성추
헤헤헤헿
일매틱을 모르다니...흑흑
저에겐 넘 어렵습니다..
스깨링더호추
KOTMS2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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