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cCw1ggftuQ?si=lNAlh5bfA8Xb8zJx
1. 블링에리에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던 클럽 EDM 뽕짝랩
https://youtu.be/eQwAGh7tq-c?si=O1bV7_aDtvUAHvqb
2. 2017년도 쯤부터 유튜브에 등장하기 시작한 자칭 힙합수호자 속사포 랩 전문 백인 래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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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2010년대 EDM 느낌 팝랩은 당시의 사운드이자 하나의 에라였기에 딱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얘기가 다르죠. 폐급 에미넴 카피캣들이 속사포를 트위스타나 버스타처럼 플로우에 녹여내기는 커녕 빠르기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대참사가 일어났죠. 자칭 힙합수호자 태도도 한심했구요.
“방금 들어온 비트, 넌 눈치도 못챘잖아“
2017이면 멈블랩 부흥하면서 생겨난건가
플로리다나 블랙아이드피스는 이제 추억이라 별 생각 없음
“방금 들어온 비트, 넌 눈치도 못챘잖아“
앨범이 나온줄도 몰랐다던 그 앨범 ㄷㄷ
전자의 2010년대 EDM 느낌 팝랩은 당시의 사운드이자 하나의 에라였기에 딱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얘기가 다르죠. 폐급 에미넴 카피캣들이 속사포를 트위스타나 버스타처럼 플로우에 녹여내기는 커녕 빠르기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대참사가 일어났죠. 자칭 힙합수호자 태도도 한심했구요.
22
33
속사포는 진자 못느끼게씀
22 오글거려서 못보겠음
1
뽕짝은 좋은디
MGK
1은 좋음 ㅋㅋㅋ
ㅈ같진 않은데 둘다 낫밷인듯
진지하게 2번보다 퓨디파이 랩이 더 나음
두번째껀 ㅅㅂ 개구려서 못듣겠다
멈블래퍼들이 죽일듯
22222
핏불이나 플로라이다 혹은 제이슨 데룰로까지 솔직히 다 즐기는 클럽 음악인데 음악성이 어쩌고~하는 건 약간 안 맞음
솔직히 1번은 까이면 섭섭하지… edm씬이 2010년대 초반에 확 뜨면서 자연스래 타장르과의 융합이 쉬운 힙합이 녹여진 결과물이라 생각함
2
2
1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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