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땜에
"어.. 이게 드림팝인가 엄 이거 뭐지?"
이런느낌이었는데
돌리다보니까 분위기가 적응이 되면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네요
사운드는 키치하면서 릴어메 답게 무거운 특이한 맛이 완전 맛도리네요.. 장르를 구별지어서 들을려던 제 실수 ㅠㅠ
그래도 cold in here는 별로.
님들이 느끼기에 어려운 힙합엘범있나요 좀 들어보게요
"어.. 이게 드림팝인가 엄 이거 뭐지?"
이런느낌이었는데
돌리다보니까 분위기가 적응이 되면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네요
사운드는 키치하면서 릴어메 답게 무거운 특이한 맛이 완전 맛도리네요.. 장르를 구별지어서 들을려던 제 실수 ㅠㅠ
그래도 cold in here는 별로.
님들이 느끼기에 어려운 힙합엘범있나요 좀 들어보게요
음악은 아니지만 백룸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애초에 그런 향수를 담은 앨범이니 그럴 만도
전 힙합은 썸랩송 어려우ㅝ함
목소리가 너무 적응 안됐음;;
썸랩송 어렵죠.. 저도 입문때 듣고 방치 중
릴어매가 보컬이 뛰어나진 않죠 ㅋㅋ
저도 프로덕션 때매 가끔 듣네요
그래도 감성이나 의도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졌다 생각함
프로듀싱 커버처럼 키치한게 진짜 미친거 같애요
특히 가사가..
접수요
이걸느끼시다니제사랑을받아주시겠습니까????
네, 받을래요❤️
Scorpion 아직까지 못느낌
느낄 필요 없..읍읍
그거 힙합아님 못느끼는게 당연함
그거 느꼈으면 락들어야함
사실 락에 더 가깝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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