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걸 왜 이제야 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음. 솔직히 크린토피아는 딱히 느낌이 안 왔는데 이건 듣자마자 너무 좋았음.
2. 수영이랑 동그라미보다 이게 더 좋음. 완벽...황홀... 듣자마자 lp 지름.
3. 희망찬 분위기 너무 좋음. 운동할 때 듣기에도 딱 좋음.
4. 드디어 제대로 느낌. 블론드>>>>>>채널오렌지
5. 원래 레몬만 들었었는데 다른 수록곡들도 신나서 들으면 기분 좋아짐. 졸려 죽을 것 같을 때 들었는데 이 앨범 듣느라 잠을 못 잠.
최근에 좋게 들은 앨범들인데 앨범 추천해주시면 아주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ㅎㅎ
김치볶음밥 먹고싶다
김치볶음밥 먹고싶다
맛잘알
맛잘알
벌루너니즘 그 정돈가요? 구미가 안 땡겨서 아직 안 먹어봤는데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구요. 전 극극호
맥밀러 팬이라면 들어보세요
전 꼭 들어야하는 앨범까진 아니라고 생각
스위밍, faces, circles보다 아쉬움
마지막 앨범 이름이 뭐에요?
No one ever really dies
세 번째는 뭔가요
Pixel bath
Pixel Bath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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