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면에서 딱 퍼렐 같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고가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레고만의 맛도 있더라고요.
한번쯤은 볼 만합니다. 다만 두 세 번 볼 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퍼렐이 푸샤에게 Grindin'의 비트를 제안하는 씬과, 퍼렐에게 우주선을 타고 온 다프트 펑크였네요.
근데 이 영화를 왜 커플들이 보러 옴?
왜 주변에 다 커플들임?
부들부들
여러 면에서 딱 퍼렐 같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고가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레고만의 맛도 있더라고요.
한번쯤은 볼 만합니다. 다만 두 세 번 볼 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퍼렐이 푸샤에게 Grindin'의 비트를 제안하는 씬과, 퍼렐에게 우주선을 타고 온 다프트 펑크였네요.
근데 이 영화를 왜 커플들이 보러 옴?
왜 주변에 다 커플들임?
부들부들
커플들이 이걸봐요?
하 힙스터 픽까지 뺏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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