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맥 밀러의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정주행한 사람이 아니여서(스위밍, 써클스 두개만 들음)
완벽히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일단 확실한 건 재즈 랩과 네오 사이키델리아를 합쳐 나올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 사람이 정말 많이 앞서갔던 사람임을 느꼈습니다.
왜 그 나이에...ㅠㅠㅠㅠ
최애곡은 1,2,3 이어지는 것 전부, 5 dollar pony rides, Shangri-la, Funny papers(이건 올해의 트랙급), Rick's piano입니다.
진짜 너무 좋죠 ㅜㅜ
가히 circles 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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