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들은 앨범 올려봅니다. 근본 앨범들 듣는 걸 미루다가 이제야 트라이 해봤습니다. 힙합 앨범으로 한주를 채운 것 자체가 3~4개월 만인듯.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대부분 너무 좋습니다만 80년대 ~ 90년대 초 앨범은 받아들이려면 아직 한~참 남았네요. 90년대 중순 이후 앨범들에 비해 아직 좀 어렵게 느껴짐. 그래도 드디어 이런 앨범들에 손이 닿다니 감회가 새로워요.
내일부터는 더 루츠 좀 더 찾아듣고 나스 주요 앨범을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한 아티스트가 앨범이 너무 많으면 한번에 다 돌리기가 좀 부담돼서 미뤘는데 참 멀리도 돌아왔넴,,
게임이론 개추
이론이 앨범명에 붙으면 명반인듯
ㄹㅇㅋㅋ
Game Theory 개추
너무좋잖여
둘다 개추 안눌렀으면서…
또치 개추
데라소울추
전 개추 누름
개추 하나 내꺼임
뭔소리임 한개밖에 안눌렸는데
두 분이 손 모아 같이 눌러주셨나요
감사합니다
엔젤 위더 나잎~
Sour soul 어떤가요?
중간에 예상 못한 피처링이 꽂혀있는게 신선하고 좋긴 했는데 Ironman, Fishscale이 더 좋긴 했어요.
짧으니까 한번 부담없이 들어보시죵
네 사실 피지컬 앨범을 무료나눔 받았는데 청취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데라 소울은 stakes is high가 좋더라고요
보관함 추가했습니다
그냥 나머지 앨범도 같이 넣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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