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음반들이 그렇듯, 하나의 앨범이라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MBDTF의 디럭스(디지팩) 하나를 제외하면 다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럽반 쥬얼, 타이완, 한국, 일본 등등 정말 많은 나라에서 찍어내고 부가적인 요소들을 넣어서 만들었다마는
저는 LP랑 디지팩, 영국이랑 독일반이면 충분히 다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럭스랑 일본반은 많이 끌림.
디지팩은 3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러스트(각 장 아니고 하나로 이어짐 like 두루마리 휴지), 한쪽면은 발레리나 반대쪽면은 수트핏 칸예와 크레딧이 적힌 미니 포스터가 있습니다.
CD 같은 경우에는 모자이크 일러스트에 유광 처리되어 빛을 받으면 엄청 예쁘게 반짝거립니다.
영국, 독일반의 CD는 노모 버전에 무광입니다.
맨날 모자이크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뭔가 안 예쁨.
참고로 영국과 독일반의 앨범 커버는 첫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서로 다른 일러스트입니다. (왼쪽이 영국 오른쪽이 독일)
LP는 다른 사람꺼 보십쇼
캔위겟머치하이어~
쏘하이~
워ㅓㅓ어ㅓㅓ어ㅓㅓㅓ
워ㅓㅓㅓ워ㅓ어ㅓ어ㅓ
어ㅓ어ㅓ
어그로 점수 3점
음반 점수 10점.
W's in the Chat
GOTTTT DAYJNMMNMMMMMM GAY CHOOOOO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