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구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릴겁니다(올거 많음)
먼저 대니브라운 - 잔혹전시회 일본반입니다
저는 창겁보다 이 앨범을 훨씬 좋아합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없고.. 제이펙마피아 스타일은 오래듣기 피곤해서 그런것 같네요
두번째는 위켄드 - 트릴로지입니다
위켄드를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시디 모으다보니 위켄드 앨범이 자꾸 딸려들어오네요
세번째는 푸샤티 - king push : darkest before down
이 앨범이 지금 네개 중에 가장 선호하는 앨범입니다
푸샤티를 좋아하기도 하고..
데이토나 다음으로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데이토나 - 킹푸시 - 거의마름 - 내이름은내이름 순
네번째는 플라워보이 한정반입니다
이거 미개봉을 구하게 될줄 몰랐는데 일본 아마존에 있더라고요?
저는 이제 플라워보이 미국반, 일본반, 한정반을 다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하신 부분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아마 딸깍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삼일 뒤쯤 새로운 시디 인증을 찾아뵙겠습니다.
어으 푸샤 지린다
저거 파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플라워보이 저커버 지금보니 카세트테잎 커버 펼친거였구나
트릴로지 각각 앨범 3개는 모았는데 저 3cd는 중고가가 너무 비쌈...억울해서 돈 모아 꼭 산다
저 저거 1.5에 팔았었음 ㅋㅋ ㅜ
와...우우우우 나주라 우우우우
트릴로지 생각보다 존예네
푸샤 너무 예뻐요
대니생ㅈ각보다 엄청이쁘네
킹푸시 언급 많아져서 좋다
플라워보이 내꺼
대니 개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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