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의외다 싶은 애들 피처링이 많음 ㅋㅋ 42 dugg나 youngboy naver broke again 같이 흔하다하면 흔한 트애퍼들을 감초 역할로 잘 써서 맛난 트랙을 만듦 솔직히 우지도 타일러랑 같이 노래 만드는게 상상이 안 갔는데 이것도 너무 좋고
+ 티조 발굴도 남들보다 빨랐음
굉장히 의외다 싶은 애들 피처링이 많음 ㅋㅋ 42 dugg나 youngboy naver broke again 같이 흔하다하면 흔한 트애퍼들을 감초 역할로 잘 써서 맛난 트랙을 만듦 솔직히 우지도 타일러랑 같이 노래 만드는게 상상이 안 갔는데 이것도 너무 좋고
+ 티조 발굴도 남들보다 빨랐음
ㄹㅇㅋㅋ 영보이랑 우지 피쳐링 개맛도리였음
저런거 보면 칸예, 스캇, 타일러급 프로닥션이 있으면 우리가 흔하다 생각하는 트래퍼들도 미친 곡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ㅋㅋ
ㄹㅇㅋㅋ 그럴지도
피쳐링활용부터 프로듀싱을 잘한다는게 확 느껴짐
요즘 타일러랑 스캇을 보면 피처링 활용부터 남다르다 생각함요
갠적으로 제 인생앨범인대 정말 그런부분때문에 중간중간 안질리고 들을수 있는거 같아요
감초역할 제대로 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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