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은 Blinding liglts로 했다가
전앨범 다 듣고 난뒤로 한동안
BBTM이 최애였는데
AH가 다시 뺐어갔다가
Dawn fm이 됬다가
지금은 starboy 좋아함.
이렇게 한 아티스트의 최애앨범이 계속 바뀌는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드문데 위켄드 대단함.
전앨범 다 듣고 난뒤로 한동안
BBTM이 최애였는데
AH가 다시 뺐어갔다가
Dawn fm이 됬다가
지금은 starboy 좋아함.
이렇게 한 아티스트의 최애앨범이 계속 바뀌는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드문데 위켄드 대단함.
Starboy 개싫어하다가 좋아했다가 지금은 다시 또 별로 ..
전 Starboy 입문할때는 좋았는데
전집 다 돌리니까 별로였는데
지금은 제 맘속의 별로… ㅎ
Thank you
위켄드 본인맞음?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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