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추천으로 듣게된 에미넴 유명 싱글들 (lose yourself, airplanes pt2 이런 것들), 라키 믹테~1집 시절 음악, rage against the machine
-> astroworld로 스캇 처음으로 접함
-> 해외 다른 래퍼 영향으로 텐타시온 듣게 됨
-> 자연스래 쥬스월드, 더 키드 라로이쪽 음악을 듣게 됨
-> 고등학교 입학 후 친구들의 영향으로 유명한 트랩 곡들을 듣게 됨
-> 점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엘이픽 명반들을 찾아 듣게됨
-> 예전 엘이에서 다루던 락 같은 장르 빠짐
-> 투메가 좋아…
이런 흐름임
저도 아버지 덕분에 음악에 관심 가지다가 입문했는데 그 때 추천해주신 게 stan이었네용 듣고 완전 소름돋아서…
stan도 추천 받았던 기억이 있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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