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삼 영상 올라왔길래 다시 들었는데
흡입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뮤지컬 보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엄청나게 슬픔. 피해망상과 사랑에 대한 아픔, 가족사까지 모든 걸 드러냈는데 가사때문인지 모든 게 직설적으로 와닿음.
또한 피쳐링의 목소리로 인물을 표현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ike Him의 후반 신디사이저 부분이 가장 눈물 터지네요. 울면서 들었음 ㅅㅂㅋㅋ
흡입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뮤지컬 보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엄청나게 슬픔. 피해망상과 사랑에 대한 아픔, 가족사까지 모든 걸 드러냈는데 가사때문인지 모든 게 직설적으로 와닿음.
또한 피쳐링의 목소리로 인물을 표현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ike Him의 후반 신디사이저 부분이 가장 눈물 터지네요. 울면서 들었음 ㅅㅂㅋㅋ
이름 십간지네
약간 후회중입니다
왜요 ㄹㅇ 십간진데
like him 진짜 눈물남
Hey Jane, Judgy Judy, Like Him 이 세 개가 그냥 정신병걸릴것같이 슬픔
전 슬픈노래 보단 감동적인 노래에서 자주 우는듯
세인트크로마 시저파트에서 한번 운적 있네요 ㅋㅋ ㅠㅠ
그 부분 진짜 웅장하고 최고임. 시저 최고다!
명반맞음
ㅇㅈ
Like Him 추.. ㅠㅠ (HUHHH)
흐어어어어
마마암체이싱어 고스트
그 코러스가 ㅈㄴ 슬픔 개인적으로 신디 파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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