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코피아>IGOR (제기준)
가사 보면서도 많이 들었고 운전하면서도 많이 돌렸는데
전 요즘 이고르나 CMIYGL보다 크로마코피아에 훨씬
손이 많이 가네요 (둘다 절대 안좋단거 아님, 한땐 빠져서 살았음)
가사빼면 좀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가사 알고 들으니 이거 이길만한게 없는듯
사운드나 퀄리티도 가장 성숙하고 탄탄하게 잘 짜였다고 느껴짐
최애곡도 못고르겠는데
I hope you find your way home은
Are we still friends? 뒤를 이을만한 최고의 아웃트로인듯
충분히 동의합니다
얼위스틸프렌드가 더 좋긴함
I hope you find your way home은 뒤에 깔리는 피아노(신스x)랑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저도 원래는 이고르가 그래도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크로마코피아랑 이고르랑 비등비등함
크로마는 듣자마자는 아닌데 계속 손이 가다보니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은 비등비등한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은 하나를 고르자면 이고르..
굿굿
그건 아닌데 flower boy보단 좋은듯
꽃소년은 진작에 넘은듯 ㄹㅇ
이번 아웃트로 Are we still friend 넘었다 생각함
ㅈ되는 벌스, 나레이션, 신스 아웃트로
공감추
저도 크로마가 이골보다 좋음
ㅇㅈ
마지막 St.Chroma에 나왔던 크로마 코피아~~ 하는 부분 때문에 여운도 많이 남는듯
아 ㅇㅈ 그대로 1번이랑 연결되는게 맛도리
전 CMIYGL가 최애
Sweet/I thought은 타일러 베스트 탑5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22
333
아웃트로 라인업에서 sorry not sorry를 뺄 순 없지..
디럭스라서 빼둠요,,
이거 차별입니다
언급 거의 안 되지만 Safari도 진국이죠..
피지컬 온리 사파리 대체곡도 상당히 좋죠
전 아직까지는 이고어가 위
굿굿
전 IGOR가 더 좋아요
I hope you find your way home은 저도 제일 많이 듣는 곡입니다 어머니 나레이션 나오고 신스 독주 들어가는 거 진짜 역대급 연출이었어요
소스중에 뭐 하나 뺄 부분이 없더라구요.. 하나라도 빠지면 휑하고 하나라도 더 추가되면 과할뻔 했는데 그 사이 경계를 너무 잘 탄 것 같아요
못 고르니 이고르
그래도 고르자니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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