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년도가 2017,, 2025년을 코앞에 둔 오늘 시점에서발매한지 8년 다되가는 앨범인데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계속 돌리게됨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니까 chill하고 저릿한 느낌이 죽여주네요
최애앨범중 하나
님은 이제 그만들을때 안됨?
인트로만 빼면 들어줄 만 함
저는 퓨처 싱잉이 잘 안맞는듯..랩은 너무 좋음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그게 ㄹㅇ 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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