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D4fyS3BGI8?si=dOyo_yXqrvVjqlra
Edan이라는 아티스트의 Beauty and the Beat라는 앨범입니다.
딱 봐도 나 빼고 다 알고 있었는데 나한테 비밀로 한거야. 섭섭하다...
RYM 메인 페이지를 딱 들어갔는데 대뜸 리뷰와 함께 뜨는데 장르가 진짜 개맛있는 거에요. 바로 주웠음.
아발란치스가 생각나는, 다만 보다 덜 서정적이고 활기와 사이키델릭이 스며들어있는 플런더포닉스(엄밀히 플런더포닉스 앨범인지까진 모르겠네요) 비트가 돋보입니다. Since I Left You를 들은 이후로 늘 그런 앨범을 찾아헤맸는데, 진짜 우연찮게 발견해버렸어요.
+)아무도 안 궁금하실 근황
글은 오랜만입니다. 어제의 절규를 제외하고... 내 마크호미...
글이 뜸했던 이유는 오직 귀찮아서....
시험기간이 되니까 엘이에 글이 쓰고 싶지 뭐에요~
감사합니다!!!
오 노래 좋아요@@ 감샇래요
잘 듣고 갑니다, 어제의 시리즈 참신 하네요 ㅎㅅㅎ 항상 좋은 음악 기대 하겠습니다
의도한 시리즈는 아니었지만 꼭 시리즈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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