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 초짜 시절 기억을 쥐어짜내어 적어봅니다. ㅋ.ㅋ
나겠구나 짐작함. 에미넴과 자주 비교되었었는데 에미넴 팬이었던 나는 칸예를 별로 좋게 안봤던 기억이 있음 ㅋ.ㅋ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상당히 수위높은 가사들을 몇 개 접하고 나서, 한동안 역해서 타일러 자체를 걸렀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타일러랑 더 크리에이터랑 듀오인 줄..
덴젤 커리 - 솔직히 얼티메이트 하나땜에 원히트원더인줄 알았음.
위켄드 - 슈퍼볼 무대로 처음 접했는데, 엄청난 위압감에 압도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상당히 기괴했음 ㅋㅋ
켄드릭 라마 - 너무 진지해보여서 음악도 노잼이겠거니하고 아예 듣지 않다가, mr.morale이라는 노래 듣고 생각이 바뀌었던..
제이지 - 랩이 그냥 불호였음. 남들보다 딱히 돋보이는 게 없어서 못하는 줄 알고 안듣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진가를 알게됨.
너바나 - 소음공해
제이펙마피아 - STH로 처음 접했는데, 존나 신났음. 음악이 어렵고 말고 그냥 신나서 흔들어제꼈던.. ㅋㅋ
커트 코베인은 진짜 세계 최고의 래퍼임
커트 코베인은 진짜 세계 최고의 래퍼임
ㄹㅇㅋㅋ
커트 코베인은 진짜 유명한 래퍼임
듀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음공해 음잘알
ㄹㅇㅋㅋ
소음공해ㅋㅋㅋㅋㅋㅋ
솔직히어느정도팩트
제이지 ㅇㅈ
저도 처음엔 노잼이었음
노잼랩에 못참고 나가버린..
더 크리에이터씨 랩 잘하죠
근데 비트까지 쌈@뽕하게 잘 찍으시니 할 말이 없죠. 솔직히 타일러가 약간 더 크리에이터 등에 업히는 수준임.
ㅇㄱ ㅈㅉㅇㅇ?
소음공해는 좀 긁히네요
첫인상일뿐
네버마인드는 최애명반중 하나입니다 쿠쿠
소음공해는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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