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평소에 들을 때
음질에 신경을 좀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들리는대로 들으시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편인가요
저는 좀 신경을 쓰긴하는데 친구한테 고음질 코텍 들려줘도 큰 차이 못느끼겠다고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음질에 신경을 좀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들리는대로 들으시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편인가요
저는 좀 신경을 쓰긴하는데 친구한테 고음질 코텍 들려줘도 큰 차이 못느끼겠다고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듣던게 갑자기 안들리기 시작하면 불편해짐
일단 무선으론 체감 안됨
더 좋은 장비를 쓰면 확 체감되는데 평소엔 그냥 그럼
엄청 신경 씀
기기 차이는 괜찮은데 믹싱이 구리면 귀 아픔
무손실은 차이 느끼긴 힘들긴 해요
저도 트랙마다 특정 음역대 뭍히고 이런거에 민감한 편인데 오히려 독인거 같습니다
너무 피곤해요 신경쓰이는거 자체가;
예민하긴 한듯
귀가 트이는건 있습니다만 일정이상은 올리지않고 있습니다.
돈도 없구요 가성비도 별로임
전 그닥
대신 (최근을 예로 들자면) gnx나 chromakopia, 뭐 그런 각 잡고 들을 신보 나오면 무조건 스피커로 듣죠
거의 못 느끼는 편
꽤 많이 신경쓰고 느끼는거 같아요 장비 업글하면 예전으로 못돌아가겠음..
기본적으로 음원의 기본 상태는 딱히 신경 안 쓰는데 재생하는 하드웨어나 프로그램에 이상이 생겨서 음원이 왜곡되는 건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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