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노는아이카르티2024.12.05 15:13조회 수 777댓글 14
tpab나 mmesyf같은 앨범들은 원래 사운드가 기깔나서 자주 듣던 편이었는데, 가사 해석까지 보니 진국임
ㅇㄱㄹㅇ 저도 외힙 입문하고 첫 몇달 그랬는데 진짜 가사를 듣기 시작하니깐 훨씬 맛있어짐.. 이번주만 TPAB 9번 돌렸어요..
둘 다 나름의 맛이 있음 사운드충도 가사충도
Labor days :
Wlr
얘는 애초에 컨셔스도 아니잖아요…
차피 잘 알려진 메인스트림은 그런게 덜 한데
확실히 언더 쪽은 가사 보는게 훨씬 감상에 이득임.
거긴 정보도 별로 없고 아티스트 정서 파악엔 가사만한게 없으니까
가사 잘쓰는 래퍼들은 점점 매력이 늘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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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저도 외힙 입문하고 첫 몇달 그랬는데 진짜 가사를 듣기 시작하니깐 훨씬 맛있어짐.. 이번주만 TPAB 9번 돌렸어요..
둘 다 나름의 맛이 있음 사운드충도 가사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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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애초에 컨셔스도 아니잖아요…
차피 잘 알려진 메인스트림은 그런게 덜 한데
확실히 언더 쪽은 가사 보는게 훨씬 감상에 이득임.
거긴 정보도 별로 없고 아티스트 정서 파악엔 가사만한게 없으니까
가사 잘쓰는 래퍼들은 점점 매력이 늘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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