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시절에 주목받는데 큰 역할을 했던 믹텦 the warm up 스트리밍에 정식발매했는데
켄황이 기습발매해버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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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다고 봄.
지금 팟캐스트 하면서 믹테들 정식 스트리밍 해주는 걸로 나오는 상황이고,
제이콜이 진짜 은퇴할 생각을 갖고 진행중인터라 이걸로 묻히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드레이크, 제이콜 차례로 밟고 big me 대기 중인 켄황 ㅋㅋ
분명 비슷한 방식으로 발매한 Might Delete Later는 어쩜 이렇게 조잡하고 GNX는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요
켄드릭과 제이콜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걸 오늘부로 확실하게 되새기고 가네요
ㄹㅇㅋㅋ
전혀 상관없다고 봄.
지금 팟캐스트 하면서 믹테들 정식 스트리밍 해주는 걸로 나오는 상황이고,
제이콜이 진짜 은퇴할 생각을 갖고 진행중인터라 이걸로 묻히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사실 팬으로썬 그냥 제이콜의 숙원이던 믹스테잎 정식발매가 이뤄졌다는거에 감동하는 중이라ㅋㅋ 그냥 이대로 새 앨범 발매까지 본인이 계획한 방식대로 차근차근 밟아가길 바라는 중입니다.
이쯤되면 제이콜 싹자르기식 기습발매가 아닌가 ㅋㅋ
제이콜이 평가 받기도 전에
관심도를 본인으로 돌리면서
그냥 체급차이로 누르는 ㅋㅋ
아..
요번에 멜론에 close up도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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