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래칫 리듬이 적극적으로 쓰인거같네요
뭔가 낫 라잌어스 이후로 본인의 또 다른 스타일을 찾아낸 느낌
저는 예전 켄드릭의 랩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래칫 사운드의 켄드릭은 너무 좋은거같음
래칫이 잘못만들면 되게 싸구려같은데
되게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 담아낸듯
전체적으로 래칫 리듬이 적극적으로 쓰인거같네요
뭔가 낫 라잌어스 이후로 본인의 또 다른 스타일을 찾아낸 느낌
저는 예전 켄드릭의 랩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래칫 사운드의 켄드릭은 너무 좋은거같음
래칫이 잘못만들면 되게 싸구려같은데
되게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 담아낸듯
머스타드가 래칫 비트만 90개 정도 보냈단 것 같은데 이번에 털고 간 것 같네요
전 래칫은 아쉽긴 했음
낫 라익 어스도 애초에 제 취향은 아니라서 다른 트랙들이 더 좋았네요
90개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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