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 때부터 형이 국힙을 많이 들어서 자연스레 같이 들었고 많이 듣는 앨범 피처링이랑 아티스트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들 것도 들으면서 커왔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고 지금까지 오셨나요?
친구한테 에미넴 추천받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주변인한테 추천받는 시작이 많죠
국힙만 죽도록 파다가 켄드릭 alright 한번 듣고 길 틀었습니다
이제보니 저도 텐타숀 infinity 888 빠져서 길 틀었네요ㅋㅋ
친구가 텐타시온 추천해줘서 듣기 시작했어요
친구가 mbdtf 안들으면 핸드폰 부숴버린다해서 듣고 뿅가버렸습니다
알고리즘에 뜬 기리보이의 성인식이 저를 여기까지 끌고 왔네요
그전부터 메트로만 조금씩 들었는데 알고리즘 추천으로 텐타시온 moonlight 듣고 외힙에 완전 빠졌어요
놀랍게도 이상형 월드컵 하다가 mbdtf 커버 보고 들어본게 외힙 입문의 첫 시작
Nice Try Diddy
ㄷㄷㄷ
Still D.R.E. 듣고 바로 가버림
어느정도 쇼미 힙찔이 경지에 올라왔을 때 작년 추석날 심심해서 들은 블론드와 WYWH가 국내 음악만 고수하던 저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Eminem 8mile 수록곡 때문에 입문하게 됌..
유명한 노래들 혹은 국힙에서 샘플링 된 노래들 하나씩 찾아듣다가 입문했네여
1996년에 미국 살던 이모집에 갔을때 저희 사촌형이 듣던 힙합들에 반했네요.
크 낭만………
not like us
저는 8마일 랩배틀 보고 입문
국힙 듣다가 엘이 가입해서 계속 국힙만 듣다가
외게 와서 추천받은걸로 입문했습니다
번중손 댓글창에서 누가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추천해줘서 한번 들어봤다가 갖다버렸었음
그때도 outside는 좋았음
옛날부터 해외 밈 좋아했는데
에미넴 Rap God이 밈에 나와서 찾아보다가
얼떨결에 여기까지 옴
에미넴 8mile 사운드트랙에 8mile이라는 노래 듣고 외힙만 팜
Kanye West - Heartless
국힙만 주구장창 듣다가 하도 좋다는 외힙 얼마나 좋길래 하고 입문
비기 영화 noto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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