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처음 접한 게 제가 중2 때였는데, 그때는 별로 끌리지 않았고 특유의 젖어드는 암울한 분위기가 싫었는데...
지금 과제하다가 듣고 gkmc 정주행갑니다! 케이닷 형님 철부지가 이렇게 컸어요.
https://youtu.be/B5YNiCfWC3A?si=bN8l5u_fEeOBIdpO
지금 과제하다가 듣고 gkmc 정주행갑니다! 케이닷 형님 철부지가 이렇게 컸어요.
https://youtu.be/B5YNiCfWC3A?si=bN8l5u_fEeOBIdpO
곡제목이 수영장이니 젖어드는거면 잘 만든거 아닐까요? (농담)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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