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올드 힙합은 최근에 잘 안듣다가, 늘 올드 음반 인증을 해 주시는 누군가의 닉네임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에 한번 앨범을 돌려봤습니다.
다른것도 좋지만 데뷔 앨범 strictly business <— 이건 꼭 들어보싲쇼 제가 언변이 딸려 추천사는 잘 못해드리지만 1988년에 이런 프로덕션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 앨범입니다
래핑은 올드한 느낌이 아주 없진 않지만, 그냥 듣다보면 그것도 멋집니다. 강력 추천.!!
다른것도 좋지만 데뷔 앨범 strictly business <— 이건 꼭 들어보싲쇼 제가 언변이 딸려 추천사는 잘 못해드리지만 1988년에 이런 프로덕션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 앨범입니다
래핑은 올드한 느낌이 아주 없진 않지만, 그냥 듣다보면 그것도 멋집니다. 강력 추천.!!
에릭 서먼 솔로작들도 매우 좋습니다.
이건 그냥 웨스트 형들도 이건 개쩔어할 정도로 훵키한 앨범이라. 들으면 그냥 존나 흥겹지요. 1988년에 이런걸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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