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저스 없는 사람이 아직도 있어? 하실수도 있지만 그게 저였습니다 아까워서 비닐도 못 뜯겠음
저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 앨범이기도 하고, 뭔가 자신감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듣곤 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되게 이상하구나 생각하며 들었는데(Bound 2가 왜 좋다는 지도 몰랐음), 지금은 너무 잘 즐기는 앨범
제 최애 트랙은 Blood on the leaves.
뭐야 이저스 없는 사람이 아직도 있어? 하실수도 있지만 그게 저였습니다 아까워서 비닐도 못 뜯겠음
저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 앨범이기도 하고, 뭔가 자신감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듣곤 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되게 이상하구나 생각하며 들었는데(Bound 2가 왜 좋다는 지도 몰랐음), 지금은 너무 잘 즐기는 앨범
제 최애 트랙은 Blood on the leaves.
칸예 최고 명반.
앨범 구성 진짜 ㅋㅋ
진짜 뭣도 없지만,, 그게 의도니까!
5집 이후로 앨범 구성이 다 구린느낌
Blood on the leaves 너무 저평가 ㅠㅠ
위 쿠듭 빈썸바디~
떳츄빈 디쁘뤈 바웃잇~
위 크듭 빈썸바레
YEEZY SEASON APPROACHIN'
나민 없으 이져쓰
명반추
심플함의 정석
이져스 개추
소신발언 MBDTF < Yeezus
캬 명반추
We could have been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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