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동안 jpop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힙합 들으니까 왜케 어색한지 모르겠네요.
옛날에 좋아했던 노래들도 옛날만큼 감흥이 안오니까 느낌이 이상해요.
취향이 바뀐걸까 싶네요. 다른 장르 아무리 좋아해도 취향의 근본은 흑음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좋아했던 아티스트들 적어놓을게요.
나스, 커먼, 드레이크, 아미네, 우지, 12집 칸예, 로직
빈지노, 버벌진트
드릴은 못듣겠고요. 트랩은 로데오나 우지말고는 취향에 안맞던걸로 기억하네요.
익페는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했습니다.ㅋㅋㅋㅋ
외게만 있었을때는 좋은 앨범 나오면 그래도 말통할라면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듣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음종게 생긴뒤로는 그런일도 잘 없네요.
Reasonable Doubt
제이지 데뷔앨범이네요.ㄷㄷ 나스만 들어보고 안들어봤었는데 듣기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네!
더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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