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r 처음 나왔을때 리엑션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들 평이 별로 같아 보이네요 ㅋㅋㅋㅋ
지금 wlr 평은 전보다 좋아보이고 저도 들을때마다 좋게 듣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드랍 당시에 카티를 안들어서 그 당시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wlr 처음 나왔을때 리엑션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들 평이 별로 같아 보이네요 ㅋㅋㅋㅋ
지금 wlr 평은 전보다 좋아보이고 저도 들을때마다 좋게 듣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드랍 당시에 카티를 안들어서 그 당시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카티 개빡쳐 했었던 것 같은데
평가 정말 안 좋았었음
시대가 지나며 재평가받고 결국은 레이지라는 장르의 클래식
카티 개빡쳐 했었던 것 같은데
평가 정말 안 좋았었음
시대가 지나며 재평가받고 결국은 레이지라는 장르의 클래식
레이지 하면 wlr 인거같네요
ㅇㅇ
앨범 드랍되고 나선 엘이반응은 좋았어요
현지반응은 그닥이었죠
저 갠적으론 버려도 됐을 트랙이 좀 있었다 생각하네요
엘이는 괜찮았군요..
그 유명한 영상 있는데
카티가 발매 직후에 인스타 라방 켰는데 반응 ㅈㄴ 안조아서 표정 썩는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방금 보고왔는데 표정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ㄹㅇ 개웃기네
나오고 트위터 트렌드에 #trash가 뜨고 그랬었을거임
지금은 f1lthy 프로듀싱으로 호평받고 있는데 당시에는 왜 피에르가 빠졌냐,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지시로 피에르가 빠진거다, 그 누군가가 칸예다 막 이런 음모론까지 돌았었음. 무엇보다 사람들이 제일 기대했던 유출곡에서 보여준 베이비보이스는 하나도 없이 소리를 질러대니 실망한 사람이 많았음
그리고 레이지의 아버지라고 불리지만 지금은 레이지라고 명명된 비트 스타일이 당시에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은 아니였음
일단 프로듀서진이랑 게임스러운 사운드가 우지 EA랑 상당히 겹치고, 이미 켄칼슨 소페이고 등 할 사람은 하고 있던 스타일이였으니..
결론적으로 라이브에서 보여준 에너지, 라이브 영상에 담긴 이미지들이 바이럴되면서 재평가 되기 시작했음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트딜러가 참여한 곡이 유독 많아진걸로 보였는데 확실히 피에르 없으니 욕 좀 먹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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