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멀리서 찍어도 jpg 사진으로 올리면 사진 화질이 너무 저하되어서 업로드됩니다 일일히 png로 바꿔서 크기, 용량 조정하고 올려야 하는..
2. 닉변 가격이 너무 빡셈
롤 맹키로 닉변이 3만포나 됩니다 아이콘 하나 사는 데 평균 만포니까 닉변은 한 5000~7000포 정도가 적당할듯
+재고해보니 2만~3만포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3. 해석 게시판 활성화
어떤 회원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해석 게시판이 이 힙합엘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활용하는 분들도 많지 않고 올리는 분들만 계속 올리시니
해석 게시판을 더 활성화 시키자는 의미로 해석 앨범 하나당 1000포, 트랙 하나당 300포 이렇게 적용하면 많은 분들이 해석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포인트로 할 수 있는 기능들 추가
지금 포인트로 할 수 있는 게 닉변하기, 아이콘 사기 / 선물하기(포인트 선물 제외)밖에 없는데
뭔가 포인트 100개로 해석 게시판에 달린 앨범에 평점을 매긴다거나 투표를 올린다거나? 하는 자잘한 기능이 생기면 좋을 듯 합니다
5. 게시글 업로드 한도 제한 X
물론 이것도 도배, 똥글같은 것들을 막는 차원에서 운영자분들이 해놓으신 거겠지만
칸예 내한이나 타일러 크로마코피아같이 뭔가 큰 사건이 터졌을 때에는 5개 제한때문에 글을 더 못 올려서 답답합니다
전화번호 인증한 유저 선에서 제한을 없애면 어떨까요
+6. 가입 후 일주일 뒤에 게시글 업로드 가능
엘이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다시피 뭐 잘1주2는년, 3만원지급, 섹@카오톡 등등.. 봇들이 너무 판을 쳐서
운영자분들도 일일히 처리하시느라 힘드실 테고 유저분들도 하도 보셔서 지긋지긋하실 텐데
일주일 제한을 건다면 완전박멸은 불가능할지라도 텀을 조금 벌릴 수 있지 않을까요 ?
물론 이런 문의 사항들은 따로 운영자님에게 쪽지를 보낸다거나 직접 문의를 한다거나 하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다른 유저분들 의견은 어떨지 궁금해서 여기다 써봅니다
해석은 디자인이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해석 게시판에서 알파벳순으로 앨범 정렬이라던지, 해석 하는 분마다 따로 페이지가 있게 하던지. 특히 옛날 해석들은 묻히는 경향이 있어서 좀 안타까워요.
그리고 최근 엘이에 관련 논쟁이 있었어서 말을 꺼내기 두려운데, 몇 분 안에 뚝딱 만드는 해석이 있고, 문맥과 앨범의 의미같은 걸 따져가면서 만드는 해석이 있습니다. 후자가 작업량이 훨씬 많지만, 가사 해석으로써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타 유저분들이 만드신 Nervous Conditions - "Nervous Conditions"이나 Caroline Polachek - "Desire, I Want to Turn Into You" 해석을 좋게 봤습니다, 이런 해석이 제 기준으로 좀 덜 중요한 해석때문에 밀리는 것 같아서 좀 슬픕니다.
그리고 가사 해석 게시판에도 추천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해석을 보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없으니. 제 개인의 만족으로 만드는게 다수이긴 하지만 가끔씩 댓글이 달리면 기분 좋아요. 아무튼 영어가 제가 유일하게 잘 쓸 수 있는 언어인데 그걸 한국 음악 커뮤니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닉변이 쉬워지면 분탕/똥글 싸기 좋아져서... 3만포는 무척 크지만 못 모을 포인트는 아니기도 하고요
아무리 닉네임 쓰는 커뮤라도 자주 바꾸게 할 수록 익명에 가까워지는 거라 저는 그냥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3,4번 개추
언급하신 앨범 평점 기능도 맘에 드네요
사실 이건 다른 분 의견인데 맘에 들어서 제가 인용한 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가입한 후 1주일 뒤에 글 쓸 수 있는거 다시 시행해야됨 잘주느년 그거 그만 보고 싶음
진짜 ㄹㅇ
이거 괜찮네요
ㄹㅇ
3번은 진짜 개추..
5개 제한은 가뜩이나 범람하는 똥글때문에라도 없어지면 안될 것 같고
닉변은 10000포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함미다… 30000포는 너무 헤비함
만포 괜찮네요 ㅇㅈ 3만포는 너무..
아무리 닉네임 쓰는 커뮤라도 자주 바꾸게 할 수록 익명에 가까워지는 거라 저는 그냥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저두
설득되네요
닉변이 쉬워지면 분탕/똥글 싸기 좋아져서... 3만포는 무척 크지만 못 모을 포인트는 아니기도 하고요
안됨 나는 3만포 주고 닉변했는데
만포로 바뀌면 돌려줘야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은 디자인이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해석 게시판에서 알파벳순으로 앨범 정렬이라던지, 해석 하는 분마다 따로 페이지가 있게 하던지. 특히 옛날 해석들은 묻히는 경향이 있어서 좀 안타까워요.
그리고 최근 엘이에 관련 논쟁이 있었어서 말을 꺼내기 두려운데, 몇 분 안에 뚝딱 만드는 해석이 있고, 문맥과 앨범의 의미같은 걸 따져가면서 만드는 해석이 있습니다. 후자가 작업량이 훨씬 많지만, 가사 해석으로써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타 유저분들이 만드신 Nervous Conditions - "Nervous Conditions"이나 Caroline Polachek - "Desire, I Want to Turn Into You" 해석을 좋게 봤습니다, 이런 해석이 제 기준으로 좀 덜 중요한 해석때문에 밀리는 것 같아서 좀 슬픕니다.
그리고 가사 해석 게시판에도 추천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해석을 보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없으니. 제 개인의 만족으로 만드는게 다수이긴 하지만 가끔씩 댓글이 달리면 기분 좋아요. 아무튼 영어가 제가 유일하게 잘 쓸 수 있는 언어인데 그걸 한국 음악 커뮤니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옛날 해석들이 많이 묻히는 감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힙합/락/알앤비 이런 식으로 장르별로 분류하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유저분들 각각 따로 혹은 알파벳순으로 정렬하면 더 보기 쉽고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감합니다!!
잘1주는 년은 어떻게 된 게 2년 가량을 계정 돌아가면서 잊을만 하면 쳐 싸지르는 게 광고하는 놈 디디 해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아니 2년이나 됐어요 ??? 와 진짜..ㅋㅋㅋ
최소한 1년 반은 저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은 글을 간간히 올렸을 겁니다.
ㄷㄷ
해석 게시판은 사실 지금도 충분히 활성화된 상태긴 합니다
닉변 포는 3만포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요..하핫
덕분에 많이 활성화되긴 했죠.. 원래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윗분 의견에 설득당했습니다
닉변 20000포 ㄱ
3만은 투머치
그렇다고 만단위나
몇천포는 안됨
2.3번 개추
2 3 6 개추
게시판을 일기장처럼 쓰는 행위도 좀 그만봤음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주제 벗어난 글도 제재 좀 가했음 합니다
동감합니다
반박까지 아니고 아는데로 얘기
1) 고화질 제한한 것은 트랙픽 초과문제로 압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수십, 수백명이 고화질 사진 퍼오면서 감당이 안되는 문제를 겪어서 줄인걸로 압니다.
특히, 예전엔 화질 구려도 확대 기능이 있어서 커버가 됐는데, UI 수정시에 반영을 안해주시는 거 보면 일부러 제한걸어둔 게 기정사실인 듯.
2) 닉변은 똥글 및 뻘글쓰고, 닉네임 바꿔서 활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한
과거엔 탈퇴 재가입으로 됐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서 그부분을 엄격하게 막고 있음. 그렇다 보니 이젠 그러러니 함. 그리고 활동 꾸준히 하면서 글쓰고, 댓글달면 자연스럽게 포인트는 쌓임. 똥글 쓰라는게 아니라 정보글이듯 인증글, 리뷰, 후기 등 방식은 다양한데, 그런 활동없이 간간히 구걸하는 분들도 있어서 높게 잡은거라 생각함.
그리고 초기 1회 변경같은거 줄 수도 있겠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생기기 마련이라 이 부분에 대해선 3만포인트 사실상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함.
3) 놀랍게도 과거에 앨범단위로 작업하면 3000포인트 줬었음.
지금은 해석게 한정으로 포스팅 제한 없애고, 해석게 올리는 것을 유저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크게 불만없음. 잘못하면 포인트 구걸용으로 해석 개판으로 하고 인플레이션 생길수 있음.
다만 본문 얘기대로 해석게 활성화 되게 좋은 방향성을 가진게 필요하긴 함.
4) 이건 ㅇㅈ 투표기능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생각함.
5) 다른 게시판 제한은 별로라 생각하는 건 악용하는 경우가 많음. 생각 이상으로 분탕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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