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악 90퍼가 음색이라고 생각하거든여
실용음악으로 대입 전공하면서 더더욱 느낍니다 음색이 존나게 좋으면 테크닉적으로 별로여도 좋게 들려요 진짜로
오션의 음색으로 내는 음악은 실패하기가 어려움 어찌됐든 듣기 좋은 게 제일이라서..
그니까 그냥 흥얼거려서라도 앨범 좀 내달라고 개새끼야
실용음악으로 대입 전공하면서 더더욱 느낍니다 음색이 존나게 좋으면 테크닉적으로 별로여도 좋게 들려요 진짜로
오션의 음색으로 내는 음악은 실패하기가 어려움 어찌됐든 듣기 좋은 게 제일이라서..
그니까 그냥 흥얼거려서라도 앨범 좀 내달라고 개새끼야
막줄 개추
음색만 좋다고 좋은 앨범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흔한 멜로디 흥얼거린다고 예술인건 아니니까요. 프로듀싱 및 기획이 전 중요하다고 봐요
막줄은 근데 개추
당연히 음악 못하는 사람이 음색만 좋다고 성공을 할 수는 없겠지만 대상이 오션이기 때문에 오션 특유의 프로덕션이 유지되는 한 맛없을 수가 없을 거 같슴다
마지막줄 개추..
음색이 중요한건 맞는데 프랭크오션 앨범은 프로덕션 또한 훌륭해서 오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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