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제 Ep 듣고 살짝 실망했었는데 여기에 힘 빡 주고 있었네요
HWH 10 전에 웨싸건 느낌 남ㄹㅇ
원래 먹던 맛이긴 한데 언제 먹어도 맛있는터라....ㅋㅋ
Dj 드라마도 짜치지 않을 정도로만 애드립 쳐주는거 좋았고
러닝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Still praying은 올해 들었던 힙합 단체곡중 제일 좋은거 같음 마지막 드라마가 ‘griselda is forever‘ 하는거 진짜 눈물 찔끔 남
Beef bar, Dr.britt baker, runaway pieces 어쩌구 좋네요
잘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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