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사해석 보고싶음
가사를 전부 알아먹은건 아니지만 자신의 자아에 대한 혼돈과 불안, 그리고 그게 해소되는 것을 표현한 앨범인거 같습니다
아빠를 죽일듯이 싫어하던 타일러가 그와 닮아간다고 하는게 가장 인상깊네요
가사를 전부 알아먹은건 아니지만 자신의 자아에 대한 혼돈과 불안, 그리고 그게 해소되는 것을 표현한 앨범인거 같습니다
아빠를 죽일듯이 싫어하던 타일러가 그와 닮아간다고 하는게 가장 인상깊네요
ㄹㅇ 빨리 가사해석...
이번에 자신에 대한 게 많이 담긴 거 같음
Sorry not sorry 뮤비에서 자신의 이고를 전부 죽인게 이번 앨범에서 큰 줄기가 되는것에 대한 떡밥이었던거 같아여
어어 버리고 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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