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래핑역시 갤주님입니다
선공개를 하나도 안들어서 이고르처럼 나올 줄 알았는데
Call me if you get lost 느낌에 더 가까워서 너무 좋네용
Sticky랑 thought i was dead가 가장 좋았어요
근데 노래는 그만하면 안될까..
역시 갤주님입니다
선공개를 하나도 안들어서 이고르처럼 나올 줄 알았는데
Call me if you get lost 느낌에 더 가까워서 너무 좋네용
Sticky랑 thought i was dead가 가장 좋았어요
근데 노래는 그만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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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노래하는 것이 앨범을 완성시켜준다고 느꼈어요.. 이고르 같은 프로덕션에서 빡세게 랩하는 것보다 마지막 트랙같은 그런 감성의 타일러의 노래가 참 좋았네요! 물론 랩하는 것도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나쁘게 들은건 아닌데 그래도 칠하게 랩을 못하지는 않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랬어요 ㅋㅋ
그래도 간만에 이런 빅네임의 좋은 신보라 너무 좋네요...
노래도 지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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