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이전의 브리지 국밥곡
fan of fan에도 들어가 있고 정발도 했다
이건 사골 국물 수준임
In My Zone에도 들어가있고
Fan of Fan에도 들어가있음
걍 개 우려먹기 좋아하는 곡인 듯 하다
그만큼 좋음 사실 듀시즈는 추천은 하지만
본인은 별로 안듣는 곡인데
노불쉿은 그냥 필청곡이다
이건 진짜 낭만 넘치는 곡인데
크리스 브라운이 진짜 앨범을 못만드는건지 아닌지
이 곡이 무려 3번 트랙이다
들어보면 막곡 느낌
훅이 아닐 때는 너무 그때 그 시절 클럽 음악 느낌이라
올드하다는 느낌이 빡 오지만 코러스에서
역시 브리지 다운 맛이 느껴지는 곡이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곡
무난하다 루다크리스의 흐아 소리가 찰지다
구성으로 봤을 때 세잇윗미랑 같은 수준의 곡이다
근데 코러스가 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맛을
한 번 더 느끼는 것
추가로 투어 중 댄스인데 이게 진짜 미쳤다
역시 브리지는 브리지
개인적으로 좋은 곡은 많지만 앨범단위로는 개 에바인
허슬러 크리스 브라운 형님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기엔
굳이기 때문에 본인은 1, 2, 4, 6, 9집을 소장 중이다
11집도 CD가 있었다면 질렀을 것
그리고 지난번에 스토리로 정통(이란 말은 안했지만 맥락상 1, 2집 같은 컨템포러리를 의미하는 것 같음) R&B를 원하냐고 함 해본다라는 식으로 애기 했기 때문에
더욱이 기대가 되는 12집이다
F.A.M.E. 좋게 들어서 그런지 구성은 좀 딸려도 다시 찾긴 함.ㅋㅋ
후반에 좀 무너지는데
뱅어 몇곡이 맛도리죠 ㅋㅋ
nobs 개쌉쌉쌉띵곡
아니 개썅 ㅋㅋ
개띵곡
업투유는 언더독스 프로듀싱인데 크브 커하 곡이라고 봄
그 곡에서 보여준 애절함은 ㄹㅇ
미쳐버리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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