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서 그런것도 있긴 한데 다니엘 시저랑 오마르 아폴로 얘네가 진짜 질리도록 샤라웃 해주면서 올해의 앨범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그정돈가 싶네요전 나쁘지 않게 들었긴 한데 슴슴해도 너무 슴슴해서......
아니요ㅋㅋ
레온 토마스가 훨 좋음
ㄹㅇ 쌉인정
그정도는 아님...스토리텔링적인 부분이랑 여러 뮤지션 지지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앨범으로는 그정도인가?? 싶었습니다.
아뇨 전혀
10월에 괜찮은 알앤비 많긴 했는데
AOTY급은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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