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는 독재자같은 느낌이 아니라 혼란에 가득찬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전 까지 이고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타일러 커리어 사상 가장 어둡고 딥한 얘기들을 많이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기대된다
이전까지랑은 다른 딥한 느낌이라서 너무 기대됩니다
바스타드나 고블린 같은 호러코어랑 다른 느낌일듯요
먼가 가장 개인적인 앨범이 될것같아요
확실히 피부색은 어두우심
1번트랙이랑 noid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또 운송회사 컨셉얘기더 있고해서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기대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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