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대충 애틀란타가 노예시대에 대표적으로 흑인 노예를 많이 착취하던 곳이고 드레이크가 그들이 하는 짓을 똑같이 하고있다 스트릿 크레딧을 얻으려고 애틀란타 래퍼들을 착취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잖아요.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드레이크가 atl 래퍼들을 통해 이득본것보다 atl 애들이 드레이크 덕을 본게 훨씬 큰 거 같은데 atl 애들 이용해서 갱인척하지마 갱도 아니면서 뭐 이정도로 까면 모를까 노예제도 들먹이면서 드레이크를 colonizer 취급하는 건 그냥 드레이크가 존나 싫어서 갖다붙힌 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들으면서
디스곡에 억지가 아닌게 어딨겠어요
푸샤티의 살벌한 디스곡도 드레이크의 재치있는 back to back, push ups도 그정도 억지는 많음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그냥 즐기는게 이로움요
디스전에서 논리를찾으면 안됩니다
전 켄빠인데 드공 페도는 아닌거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건 디스전이니까 ... 걍 쓴거죠.
드레이크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그럼 켄드릭은 드레이크가 디디마냥 9살짜리 좋아한다는걸 알고 페도라고 깐걸까요..
갠적으로 굉장히 잘만든 펀치라인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페도라인도 진심으로 믿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깐요 ㅋㅋ
일정 부분 공감 곡이 좋아서 그렇지 디스 내용에 설득력은 의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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