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꼈다는 건 어그로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점을 저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러 트랙에서 자주 들리는 어쿠스틱한 드럼이 좋고,
피아노의 선율도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6789 4연타는 진짜 미친 거 같습니다.
근데 2번 트랙은 들을 때마다 자꾸 메이플 생각나서 미칠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점을 저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러 트랙에서 자주 들리는 어쿠스틱한 드럼이 좋고,
피아노의 선율도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6789 4연타는 진짜 미친 거 같습니다.
근데 2번 트랙은 들을 때마다 자꾸 메이플 생각나서 미칠 거 같습니다.
초반부가 진입장벽임 ㄹㅇ
이제 느끼셨다니 너무 늦음
808 안들었음 제 귀 사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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