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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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보자
1. Madvillain - [Madvillainy] (2004)
https://youtu.be/x8Ru8d0l_fU?si=CPALljFRaFxevUhn
"힘을 주체할 수 없는 두 악당은 아이러니하게도 힙합의 영웅이 되었다."
2. Little Simz -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2021)
https://youtu.be/Uj_GKAEvuhM?si=pSwe_6Vc1NF-1cVE
"깊은 고찰을 널리 알리는 가벼운 래핑과 압도당하는 멜로디는 나를 65분간 황홀하게 만들었다."
3. Kendrick Lamar - [DAMN.] (2017)
https://youtu.be/Fb3j_yuFh1s?si=O4M9fYCZ-P5uxl7R
"이 앨범을 곱씹어 듣거나 가볍게 틀거나 상관없이 깨닫는 점이 하나씩 생기는 게 Kendrick의 재능이자 무서움이다."
4. XXXTENTACION - [17] (2017)
https://youtu.be/7JGDWKJfgxQ?si=thB5e9lnuT2j-rcZ
"심할 정도로 감정을 쏟아내는 그의 광기서린 래핑은 누군가에겐 공감대를 선사하고 누구에겐 불쾌감을 선사하는 양날의 검같다."
5. ATCQ -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2016)
https://youtu.be/ReLIvQNlkLQ?si=Fa22T0UkxJ8dmbHM
"그들의 마지막 인사는 너무 완벽한 나머지 남은 이들의 원분을 살 정도이다."
6. Ice Spice - [Y2K!] (2024)
https://youtu.be/9SuP4581LTA?si=4s8pzFiGCMy67l02
"자신감은 근거가 있을 때 남에게 빛이나고 근거가 없을 때 자신에게만 빛난다. 그게 멋과 허세의 차이다."
7. Drake - [Certified Lover Boy] (2021)
https://youtu.be/_dSN9EaQotw?si=nLCYvlLH9x82tAsf
"자신도 안다,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그런데 두가지를 간과했다. 확신이란 없고, 사랑은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을."
8. Mac Miller - [Swimming] (2018)
https://youtu.be/SsKT0s5J8ko?si=JwrdpbaD0DtuPVke
"떨어지는 잎사귀 하나라도 물위에 떠있을 수 없었더라면 이 앨범은 어떻게 기억될 수 있었을까?
쓸쓸함 사이에서 희망마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9. Travis Scott -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2016)
https://youtu.be/yjES98aUflA?si=cK2tKYvOLjdnW2eg
"보통 사람들은 완성된 사람을 기억하지 성장중인 사람을 기억하진 않는다.
그런면에 있어서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자립의 과정이지만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다."
10. Lil Xan - [Total Xanarchy] (2018)
https://youtu.be/EbfK7dei7ec?si=xxTq08Qp8Czg6Dm3
"좋은 작품에서 좋은 점을 여러가지를 찾는 것 보다는 나쁜 작품에서 나쁜 점을 여러가지 찾는게 훨씬 쉽지만,
그 과정은 전자에 비해서 후자가 훨씬 힘들다. 그 사실을 이 앨범은 뼈저리게 내게 알려줬다."
앞으로 매일 앨범 10개씩 업로드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직 외힙 앨범 490개 총 1990개 남은게 함정
스킷 2집 한줄 평 보고 쌌습니다
ㄹㅇ
앞으로 199일 남으셨네요 힘내세요
ㅎㅇㅌ!!
ㅅㅅㅅ
캬 좋다
BITTSM 캬
맛있다
켄드릭 십공감
이동진임?
영양가있는 평이네요
와 벌써 하셨네요 ㅋㅋㅋ
님 언제하세요 뼈빠지게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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