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쿤디판다 인터뷰 보는데 flower boy에서 who dat boy가 앨범 흐름에 방해도된다고 하더라고요트랙으로 좋은데 따듯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이거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아무도 - 목말라 <- 이거 앨범 흐름 갑자기 깸
이거 ㄹㅇ 개에바임
이게 뭔가요
고타마 얼칸의
누구나, 아무도 라는 앨범의 수록곡인 목말라
잔잔한 노래 흐름에서 갑자기 시끄럽게하면서 흐름을 깨는;;
Fuck me interlude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Blame game...ㅎㅎ......
돈다 아무 곡
She ain't tell ya
이거 생각보다 뜬금없음
who dat boy 물론 명곡이긴 함
topia twins
앨범 분위기 존나 깨는 주제에 뱅어인지도 모르겠음
딴 부분은 그렇다 쳐도 Rob49 벌스가 진짜 개에바
후댓보이, 야, 컴턴
Solo(reprise),pretty sweet
솔로 ㄹㅇㅋㅋ pretty sweet은 왜?
개인적으로 곡 도입부 부분이 조금 깨는것 같음요.조금 아쉬루
솔로 리프라이즈 없는 세계관에서 살고싶다.. 왜 갑자기 안드레옹이 급발진을..
닥더드레 신음소리도..
후댓보이는 좀 뜬금포긴 해요
나스 라이프 이즈 굿 summer on smash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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