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나오는 Fx부터 스푸키한 끼리리리릭 갈리는 사운드 등장 그리고 흑백장면들도 옛날 B급 호러무비 필름같음
타일러의 가면은 보자마자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킴(적어도 나는 그랬으..)
피쳐링진 머리에 천 씌워놓고 컨테이너에서 터트리는 거 저거 어떤 영화에서 본 거 같은디..
뭔가 각잡고 호러는 아니고 스푸키하고 기괴한데 유쾌한 분위기의 컨셉앨범인 거 같음 다만 걸리는 건 정작 비트드랍 되고나서부터는 호러의 느낌은 없다는
타일러의 가면은 보자마자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킴(적어도 나는 그랬으..)
피쳐링진 머리에 천 씌워놓고 컨테이너에서 터트리는 거 저거 어떤 영화에서 본 거 같은디..
뭔가 각잡고 호러는 아니고 스푸키하고 기괴한데 유쾌한 분위기의 컨셉앨범인 거 같음 다만 걸리는 건 정작 비트드랍 되고나서부터는 호러의 느낌은 없다는
근데 whats good 이나
이런 트랙 보면 각잡고 호러 해도 너무 좋을듯
또 호러면 너무 좋다
하 뽀뽀할게
각잡고 호러는 이미 믹스테입과 1집에서 끝을 보여줬으니...
오 이러고 10/31에 발매하면 너무너무 좋겠다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