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실 지금까지의 성장처럼 완전 새로운 걸 들고 오지는 못할 거 같은데.. 했던 것만 해도 극락이어서 사실 상관없긴함. 남의 비트 위에 랩하는 것도 들어보고 싶긴 함. 빅터본 느낌처럼.
여기서 한번 더 혁신적인 명반 들고오면 포스트 칸예 되는거죠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이것만 해도 사기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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