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챈트를 듣고 난 솔직히 처음에 '이게 뭔가?'
싶었다. 그냥 '돈다돈다돈다돈다돈다'만 계속 나와서
좀 섬뜩하기도 하였는데 거기다가 그때가 새벽이다!
진짜 개소름돋았다. 그리고 이 트랙의 진면목은
다음 트랙에 'Jail'라는 점인데 이 트랙만 따로 보면
솔직히 그냥 돈다의 마지막 띠 띠 띠를 돈다로 대체
하였다는 사실만 알고 가면 된다.
그것말고는 크게 없는 거 같다.
돈다 챈트의 자세한 리뷰와 진짜 의미를 깨달은 리뷰는 '돈다 챈트 100번 리뷰'에 담겨있습니다.
이거는 그냥 예고편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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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게시 예정
ㄹㅇㅋㅋ 새벽 4시쯤에 들으면 이거만큼 기괴한 트랙이 없음
사실 항상 기괴함
둥둥 둥둥
ㅋㅋㅋㅋㅋ
와 한번 재생 단 한번씩 리뷰ㄷㄷ
2번째 기다려요
11월 15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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