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는 정규 사이의 공백이 4년을 넘긴 적이 없음 ㄷㄷ
TCD -> LR (1년)
LR -> Graduation (2년)
Graduation -> 808 (1년)
808 -> MBDTF (2년) -> WTT (1년)
WTT -> Yeezus (2년)
Yeezus -> TLOP (3년)
TLOP -> Ye & KSG (2년)
Y & K -> JIK (1년)
JIK -> Donda (2년)
그리고 벌쳐까지 3년..
(거의 준정규 볼륨이라 포함)
top donda때가 앨범 시간끌기 ㄹㅈㄷ라 느꼈는데 생각보다 짧았네
주기적으로 언급도 많이 되고 본인 자체가 화제거리가 그렇게 느껴지는듯.
허슬러인데ㅜ아가리를 터는 유형
오션과의 대척점 ㄷㄷ
WTT - YEZZUS 사이에 Cruel Summer도 있어요
CL 그냥 뺐음 규모가 작아서
나름 허슬러인데 양치기 소년이라 억까 당함 ㅋㅋㅋ
단지 앨범 예고 이후 미룰뿐...
발매 안된거까지 합치면 진짜 허슬러
허슬만큼은 동레벨 네임드중에 탑급인듯
와이오밍 프로젝트처럼 마음만 먹으면 스피드런 작업도 착착 해내니
얘는 기록상으로만 따지면 허슬러가 맞는데 자꾸 중간중간에 리파하고 음감회 하고 앨범 발매일 미리 알려줬다가 연기하고 앨범 엎고 낸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합작 한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이러니까 텀이 간 것처럼 느껴짐.
예로 18년 7월 3일에 발매하겠다고 17년 말에 말했는데, 갑자기 7월 1일로 앞당겼다고 말했다가 6월 말에 갑자기 발매 무산 <<< 이런 거를 10년 넘게 반복하니까 미치겠는 거임
그러는 와중에도 활동 안 하는 오션이 ㄹㅇ고트임 반박시
이런 허슬은 대환영!
칸예는 정말 너무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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